리버풀 2군에 패배한 후,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으며 전술이 잘못됐다고 반항한 에버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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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군에 패배한 후,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으며 전술이 잘못됐다고 반항한 에버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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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있었던 머지사이드 더비 패배 직후, 던컨 퍼거슨 코치가 원정팀 라커룸 문을 닫고 선수들에게 팩폭을 날리며 질타했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은 바로 반격을 날렸다.


정예 멤버를 내보내고도 리버풀 U-23에 가까운 팀에게 망신스러운 패배를 당했는데도, 일부 고참 선수들은 후반전에 최선을 다했다며 항변했다.


이 선수들은 후반전에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경기 준비 과정과 전술을 비난했다. 사실상 안첼로티에게 화살을 돌린 것이다.


다수의 에버튼 선수들은 안첼로티 클래스의 감독과 같이 일하게 된 것에 동기부여를 받고 있으나, 일부 1군 멤버들은 벌써부터 안첼로티의 스타일이 특정 선수들의 영향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첼로티는 일반적으로 경기 후에 라커룸 대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예외적으로 라커룸에 들어가 경기력에 실망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선수들의 당당한 태도가 에버튼의 새 코칭 스태프들을 당황시켰다.


안첼로티는 선수들의 끔찍한 경기력에 충격을 받았으며, 특히 고참 선수들에게 실망했다.


에버튼은 FFP의 압박을 느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안첼로티의 요구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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