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 또 싸움 붙었다! 심판 3명 뜯어 말려

뉴스를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로버트슨, 또 싸움 붙었다! 심판 3명 뜯어 말려

3 Ruth 0 844 2019.12.23 13:23

dc4b0961d1ff60af671b29a5504e26c0_1577074940_8995.jpg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팀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누(28)의 결승골에 힘입어 플라멩구(브라질)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뒤 리버풀의 앤디 로버트슨은 상대 베테랑 하피냐(34)와 충돌했다. 로버트슨이 팀 우승을 축하하고 있을 때 하피냐가 불만이 있었는지 다가와 무언가 얘기했다.


그러자 로버트슨은 하피냐의 목 뒷부분을 잡으려는 모션을 취했고, 하피냐는 화가 심하게 났는지 곧바로 로버트슨의 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둘은 말싸움을 이어갔다.


심판 3명, 리버풀 선수들이 다가와 두 선수를 뜯어 말린 뒤에야 싸움이 끝났다.


로버트슨은 전반 종료 뒤 하피냐를 한 번 바라본 뒤 "내가 맡을게. 걱정하지마"라며 마네에게 소리치며 복수를 약속했다고 한다.


실제로 로버트슨은 후반 7분 하피냐를 향해 비매너 플레이를 저질렀다.


하피냐가 공을 걷어내려고 하자 일부러 달려가 강하게 부딪혔다.


하피냐는 그대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경기가 끝나고 하피냐는 이 동작에 대해 로버트슨에게 항의한 것으로 보인다.

Comments